글쓴이 : 조재형

안녕하세요! 😄
먼 곳 부산에서 네 자녀와 함께 하시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 형님 누님👏👏
힘든 여행 중에도 남부투어를 선택해주시고,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
여행 일주일째 지친 몸에 저희 투어가 작은 휴식이 되었다니 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네요.
저도 우리 형님의 유쾌한 멘트와 즐거운 농담주고 받던 시간이 투어중 작은 휴식이였습니다 🤣
위트 있는 멘트와 맛집 추천으로 조금이나마 피로를 날려드릴 수 있었다니, 가이드로서 보람을 느낍니다.
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편안한 투어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언제든 이탈리아에 다시 오실 때, 또 한 번 웃음 가득한 추억 만들어드릴게요!

감사합니다! 😉

작성일 : 2025년 2월 26일 06:30:02